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븐 브래드버리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2014 소치 동계올림픽|12년 후]], '''[[리젠러우|똑같은 사례]]가 [[중국]]에서 탄생했다.''' 2002년과 2014년 모두 대한민국 선수가 최대 피해자라는 점과, 그 두 피해자 모두 대한민국 쇼트트랙계를 떠났다는 점,[* [[빅토르 안|한 명]]은 러시아로 귀화했고, [[박승희|다른 한 명]]은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했다.] 한국 남자 노메달인 대회라는 것이 공통점이다. 다른 점이 있다면 이쪽은 500m이고 우리나라 선수는 그래도 동메달을 땄다. 그리고 안톤 오노 같은 [[엘리스 크리스티|원인 제공자]]는 출전한 두 올림픽 모두 쓴맛을 봤다. 자세한 건 [[리젠러우|문서]] 참조.[* 그 외에도 다른 대회에선 계주 메달만이 유일한 브래드버리와 달리 [[리젠러우|이 수혜자]]는 커리어가 화려하고 [[아폴로 안톤 오노]]보다도 더티 플레이가 심하다. 또한 이 쪽은 브래드버리와 달리 500m가 본인의 주종목이 아니다.] * 역대 호주 동계올림픽 역사상 빙상 종목에서 메달이 나온 것은 [[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]] 쇼트트랙 5000m 계주와 브래드버리의 금메달 뿐인데, 전부 브래드버리가 수상한 것이다. * 2021년 10월 8일 제기된 [[심석희]]의 [[심석희 국가대표 조롱 및 승부조작 언급 논란|논란]]에서 '''"브래드버리 만들자"'''라며 그의 이름이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25&aid=0003141044|언급되었다.]] 대화 내용 속에서 일반 명사화가 되어 기술 이름처럼 들리기도 한다.[* 멀리 보면 브래드버리도 [[심석희 국가대표 조롱 및 승부조작 언급 논란]]의 '''피해자'''라고 할 수 있다. 브래드버리 자신의 금메달 경기가 심석희에 의해 조롱 당한 것이 직접적인 피해고, 브래드버리가 경기 진행 과정에서 반칙이나 과실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, 한국에서 [[영고라인|어부지리의 대명사로 다소 불명예스럽게 회자되는 것]]이 간접적인 피해라고 할 수 있다. 결승전에 올라올 때까지 앞선 선수들이 넘어지고 실격되면서 순위에 든 것도 사실이고 결승전에서도 앞서 달리던 4명이 모두 넘어지면서 브래드버리가 1위가 된 것은 사실이지만, 경기에 임하던 다른 선수들도 치열한 자리싸움을 하다가 넘어지거나 실격된 것이고, 브래드버리 자신은 비록 뒤따라가던 입장이었지만 끝까지 포기않고 꿋꿋이 달리면서 자신만의 경기를 펼친 것인데, 이를 다른 사람에 의해 설계된 것 마냥 써먹힌 것이다.] [각주] [[분류:호주의 쇼트트랙 선수]][[분류:시드니 출신 인물]][[분류:1973년 출생]][[분류:호주의 올림픽 메달리스트]][[분류: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]][[분류: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]][[분류: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